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스타트업 찾기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음 달 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말산업 분야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