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동 교수 “아이폰·딥시크 같은 혁신 만들어야…추격자 시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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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동 교수 “아이폰·딥시크 같은 혁신 만들어야…추격자 시대 끝났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더 잘 만들 수 있는’ 역량은 있었지만, 아이폰 같은 새로운 개념을 ‘처음 제시’하지는 못했다.” 이정동 서울대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정동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4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최한 제9차 디지털인사이트 포럼에서 강조했다.

이 교수는 한국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언급하며, 지금까지 선진국이 만든 개념 설계를 빠르게 벤치마크하고 더 완성도 있게 구현하는 전략은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에 왔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엔비디아 반도체가 쓸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 대형언어모델(LLM)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다양하게 시도했고 딥시크가 나왔다.그런데 딥시크 같은 기업이 4000개가 더 있어서 지금도 계속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며 “우리는 국가대표 LLM 5개 선발했다고 하지만 그전까지 상황을 보면 네이버 한 명만 뛰고 있다”고 예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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