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범불안장애, 공포증 등 다양한 형태로 분화된다.
김지연 원장은 “소아 및 청소년기의 불안장애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신체 증상이나 행동 변화로 우회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단순한 등교 거부, 징징거림, 산만함, 짜증, 분노 등으로 오해되는 일이 많다.실제로 내면의 불안이 복통, 소화불량, 두통, 입면장애, 어지러움증, 외출 회피, 특정 상황에 대한 과민 반응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이처럼 정서적 어려움이 신체화되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보호자와 교사는 아이의 일상 패턴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반복되는 반응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소아 청소년 불안장애는 단순히 겁이 많은 아이로 치부될 문제가 아니다.불안은 감정을 조절하는 뇌와 자율신경계 기능 체계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이며, 적절한 시기에 조율을 도와주는 개입이 필요하다.특히 아이가 자주 배 아프다, 머리 아프다, 어지럽다 등의 신체 증상으로 표출하는 경우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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