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교향악단, 22일 유망 신인들과 '데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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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교향악단, 22일 유망 신인들과 '데뷔콘서트'

전북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데뷔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디션으로 선발된 신인 연주자들에게 오케스트라와 협연 기회를 제공해 젊은 음악가들이 재능을 펼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콘서트는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을 시작으로, 디터스도르프의 '더블베이스 협주곡 E장조'(더블베이스 도의진),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5번 E-flat 장조 황제'(피아노 두몽준) 등 신인 협연자들의 열정과 기량을 만날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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