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오재성 선생, 광복 80주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 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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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오재성 선생, 광복 80주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 서훈

독립운동가 오재성 선생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정부의 건국훈장 애족장에 서훈됐다.

14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933년 황해도 해주군의 비밀결사조직에서 활동하다 체포돼 실형을 선고 받은 오재성 선생 등 311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

이 밖에도 국가보훈부는 1932년 4월 중국 상해에서 윤봉길 의거 이후 일제에 체포될 위기에 있던 김구 선생 등 임시정부 요인의 피신을 도운 미국인 제랄딘 피치 여사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서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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