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심에 새긴 문신 지워준 '사랑의 지우개'…청소년 479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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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심에 새긴 문신 지워준 '사랑의 지우개'…청소년 479명 혜택

충동적으로 몸에 문신을 새긴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문신 제거 시술을 해주는 '사랑의 지우개' 사업이 10주년을 맞았다.

경찰청과 피부과 병원들의 협력 사업인 사랑의 지우개로 지난 10년간 문신을 지운 청소년은 479명에 달한다.

송병한 서울 리뉴미피부과 홍제점 원장은 "문신 제거는 통증이 매우 심한데 친구들이 통증도 잘 참고 시술에 잘 따라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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