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이영란 명예교수가 이달 19일 유기천교수기념사업출판재단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그는 1985년부터 2014년까지 약 30년간 숙명여대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법학 분야 여성 인재들을 양성했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이 명예교수가 3년의 임기 동안 유기천 재단을 통해 한국 형사 법학의 발전과 한국 법치 문화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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