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 첫 현장 한화오션 조선소 선택…마스가 프로젝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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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첫 현장 한화오션 조선소 선택…마스가 프로젝트 강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이 취임 첫 산업현장으로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를 방문했다.

이번에 인도되는 2척 선박은 미국 LNG 생산기업이 한화오션에 2022년 발주한 총 5척의 LNG 운반선 중 1~2호선이다.

김 장관은 "현장안전에 있어서는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고, 노·사·정부 모두 원팀으로 산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자"며 "마스가 프로젝트를 통한 한미 조선협력은, 미국으로 일감 유출이 아니라 미국에서 우리 조선소들에 새로운 기회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향후 한미 조선협력 과정에서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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