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베트남의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한국의 혁신적인 기술을 이식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양사에 따르면, NTQ와 소프트베리는 베트남 현지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소프트베리의 독자적인 전기차 플랫폼 기술력과 NTQ의 베트남 현지 IT 개발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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