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페이시(David Pacey)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부문 부사장은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 사전 공개 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대한항공은 승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부터 럭셔리한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공항 라운지를 하이엔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라운지는 식사 공간 외에도 휴식과 업무 등의 필요에 따라 라운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다양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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