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르면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면서 "대통령 공약도 이르면 내년 지방선거에 개헌안 국민투표를 부치고, 늦어도 다음번 총선 때까지는 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지방선거와 2028년 총선 때 1·2단계 개헌을 추진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