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공주대, 진통 끝 ‘통합’ 합의… ‘초광역 통합 대학’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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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공주대, 진통 끝 ‘통합’ 합의… ‘초광역 통합 대학’ 추진한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에 대한 구성원 의견 수렴 투표’를 진행하며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최종 의사를 물었다.

이와 함께 투표율 58.27%를 기록한 국립공주대는 △교원(찬성 81.24%, 반대 18.76%) △직원(찬성 69.23%, 반대 30.77%) △학생(찬성 54.43%, 반대 45.57%)에게서 과반의 찬성을 얻으며 통합을 기반으로 한 실행계획서 제출에 합의했다.

■ ‘통합’ 과반 동의했지만, 과제 산적… “9월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 두 대학이 진통 끝에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에 합의했지만, 여러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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