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트럼프가 치안접수한 워싱턴DC의 밤…백악관앞 순찰에 FBI까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르포] 트럼프가 치안접수한 워싱턴DC의 밤…백악관앞 순찰에 FBI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이하 DC)의 치안 상황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언한 지 사흘째인 13일 밤(현지시간) 기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수도의 상징적 공간인 내셔널몰 주변과 DC 도심을 2시간 이상 둘러봤다.

트럼프 대통령이 DC의 치안을 담당해온 시 경찰 당국을 연방 통제하에 두고, 주방위군을 치안에 투입키로 결정한 상황에서 거리 풍경과 시민들 일상이 이전과 달라졌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워싱턴 DC의 치안 상황이 '통제불능'이라며, DC 치안 업무를 연방 정부 통제 하에 두고, 군까지 동원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미국 사회에서 논쟁을 낳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