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아닙니다, 졸려하는 것도 아닙니다…원래 '이 표정'인 동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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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아닙니다, 졸려하는 것도 아닙니다…원래 '이 표정'인 동물 정체

그 동물의 정체는 바로 비스카차다.

비스카차는 토끼를 닮은 친칠라과 설치류 동물로 항상 졸린 듯한 표정이 특징이다.

산 비스카차는 안데스 산맥 고지대에 서식하며 바위가 많은 지역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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