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로 복약 지도"…외국인 환자위한 'AI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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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로 복약 지도"…외국인 환자위한 'AI플랫폼' 도입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진료 만족도는 물론,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 연속성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리터러시M'은 검사결과, 처방전, 복약 지침 등 주요 의료정보를 환자의 모국어로 번역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리터러시M' 플랫폼을 도입해 외국인 환자가 진료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치료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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