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강자와 싸우려고 UFC 왔다”…UFC 321서 알리스케로프와 격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준용 “강자와 싸우려고 UFC 왔다”…UFC 321서 알리스케로프와 격돌

오는 10월 26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1: 아스피날 vs 간’에서 박준용은 러시아 출신 컴뱃 삼보 세계 챔피언 이크람 알리스케로프(32·16승 2패)와 미들급 매치를 치른다.

이어 “알리스케로프는 강력한 타격과 수준급 레슬링을 갖춘 랭커급 선수”라며 “이번 경기는 내가 랭킹권에 들어갈 수 있는지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준용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스턴건’ 김동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UFC 10승을 달성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