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의 온전한 명예, 존엄 회복에 총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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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의 온전한 명예, 존엄 회복에 총력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0번째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했지만, 위안부 피해자분들은 아직 자유와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33년 전 오늘은 고(故) 김학순 할머님께서 오랜 침묵을 깨고 세상에 나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증언해주신 날"이라며 "우리는 이 숭고한 용기를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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