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이 '범부처 협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현지 프로그램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망한 창업기업에 해외 진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과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아프리카는 기후변화의 최전선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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