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불안 지속...한화, "DL은 여론 호도말고 공급협상 진지하게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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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불안 지속...한화, "DL은 여론 호도말고 공급협상 진지하게 임해야"

여천NCC가 대주주인 한화·DL의 자금 지원 결정으로 유동성 위기에서 숨통이 트였지만, 두 기업의 갈등은 더 심화되는 양상이다.

한화와 DL은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지됐던 여천NCC와의 에틸렌 공급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현재 가격 재협상을 진행 중이다.

한화와 DL은 여천NCC에서 에틸렌·프로필렌 등을 공급받고 있으나 작년 말로 공급 계약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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