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스퀘어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58억원, 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9년 이후 첫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소노시즌’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하여 외형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7.8% 성장했다.
정현철 소노스퀘어 대표이사는 "이번 상반기 실적은 단순한 회복이 아니라, 그룹 확장과 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성장의 신호탄"이라며 "하반기에도 호텔·항공·플랫폼을 아우르는 전방위 확장 전략을 실행하여 국내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MRO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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