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광복절 저녁에 주한외교단과 만찬…"실용외교 본궤도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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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광복절 저녁에 주한외교단과 만찬…"실용외교 본궤도 알릴 것"

총 117개 상주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 등 주한외교단 전체를 초청한 첫 외교단 행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주한 외교단에 양국 간 소통을 길목 지키는 가교 역할을 당부하고 국민주권정부의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기치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만찬은 전례에 비해 훨씬 빠른 시기인 취임 2개월 만에 개최된 주한외교단과의 상견례 행사"라며 "국민주권정부 외교가 본궤도에 복귀했음을 대외적 알리는 한편 주한외교단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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