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재벌, 속도위반으로 최대 1억5000만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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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재벌, 속도위반으로 최대 1억5000만원 벌금

스위스에 사는 프랑스 국적 재벌이 시속 50㎞ 제한 구간에서 시속 77㎞로 주행하다 최대 1억5000만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13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지난해 스위스 보주(州)의 주도 로잔에서 고속주행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보주 법원은 이 운전자에게 지난 6월 벌금 1만 스위스프랑(약 1700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향후 3년 내 유사한 속도위반이 적발될 경우 추가로 8만 스위스프랑(약 1억3700만원)을 내야 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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