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 “전남 민준영 득점 취소는 오심, 울산 루빅손 득점 인정은 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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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 “전남 민준영 득점 취소는 오심, 울산 루빅손 득점 인정은 정심”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심판위원회는 13일 오후 심판 패널회의를 개최하고, 전남-천안전 득점 장면을 오심, K리그1 25라운드 울산-제주전 득점 장면에 대해 정심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발표했다.

전반 19분 민준영이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지만, 직전 장면에서 정강민이 오프사이드였다는 판단이 나오며 취소됐다.

해당 경기장의 경우, 사전 테스트와 달리 경기중 VAR 온/오프사이드 라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판독 화면에 오프사이드로 보이는)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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