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광양축구전용구장의 오프사이드 그래픽 구현 가능한 5대의 카메라 중 해당 장면에서는 한 대의 카메라만이 오프사이드 판독이 가능한 앵글이었다.당시의 상황이 경기 전 VAR 컬리브레이션을 진행할 때와는 달리 오류가 발생했다.VAR 실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온,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린 후 주심에게 전달했고 이를 받아들여 골 취소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울산HD-제주SK 경기에서 나온 판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후반 18분 울산의 97번 에릭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볼에 대한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제주 골키퍼를 방해하지 않았고, 골 장면에서 이득을 얻었다고 볼 수도 없다”고 선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