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한화오션 ‘마스가’ 명명식 참석···“K조선 기회 창출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관 산업장관, 한화오션 ‘마스가’ 명명식 참석···“K조선 기회 창출할 것”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정관 장관이 14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열린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의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명명식 이후 김 장관은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서 진행 중인 3번째 미국 함정 유지·보수(MRO) 현장을 찾아 임직원과 찰스 드류호 승조원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미국 함정 MRO는 한미 조선 협력의 시작점으로, 앞서 진행한 두 건의 MRO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찰스 드류호도 K-조선의 기술력으로 새로운 배로 재탄생 시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