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물난리인데… '최악 가뭄'에 수도꼭지 뽑고 화장실 폐쇄한 이곳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이 물난리인데… '최악 가뭄'에 수도꼭지 뽑고 화장실 폐쇄한 이곳

전국이 집중호우로 번갈아 물난리를 겪는 와중에 강원도 강릉시는 유독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14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을 보면 강릉지역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균 32.3% 수준이다.

오봉저수지는 강릉지역 전체 생활용수의 87%(급수 인구 18만 명)를 공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