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광복 80주년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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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광복 80주년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식품업계가 오는 광복절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간다.

빙그레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캠페인 '처음 듣는 광복'을 시행했다.

SPC그룹이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 150명을 선발해 청년들의 학업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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