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김웅한)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손잡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에티오피아 임상과정(심도자중재술)의 위탁운영을 맡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에티오피아 소아심장·소아청소년과 의사 Dr.
이번 방문에서 53명의 어린이를 진단하고 12건의 수술, 11건의 시술을 진행했으며, 매일 아침 회의와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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