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릴레이 병원·금융기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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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릴레이 병원·금융기관 동참

정읍시 한서요양병원이 최근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인구 사랑 범시민운동'에 지역 병원과 금융기관이 잇달아 동참하며 캠페인 확산에 힘을 싣고 있다.

인구 사랑 범시민운동은 ▲정읍 愛 주소 갖기(전입 유도) ▲정읍 愛 머무르기(체류 인구 확대) ▲정읍 愛 함께 살기(외국인 정주 지원)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인구 10만 명 이상 유지'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1부서 1기관 전담제'를 통해 공공기관, 연구소, 대학 등 39개소가 인구 사랑 범시민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릴레이 캠페인에는 시의회, 금융기관, 병원 등 17개소가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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