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등은 오는 11월까지 7차례 해양신산업 제조·서비스 포럼을 개최하고 7대 해양 제조·서비스 분야 발전 로드맵을 그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7대 분야는 해양반도체,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오, 해양인공위성, 해양모빌리티 등 제조 5개 분야와 해양AI(인공지능), 해양블록체인 등 서비스 2개 분야다.
첫 포럼은 오는 18일 수소선박기술센터에서 '신해양시대 해양 반도체의 부상과 부산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