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크라 전쟁 민간인 전쟁사상자 3년 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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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크라 전쟁 민간인 전쟁사상자 3년 내 최대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전쟁이 이어지는 우크라이나에서 지난달 3년여 만에 가장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 통계를 인용해 지난 7월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286명이 사망하고 1천388명이 부상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같은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 규모는 2022년 5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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