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지사, 침수 교각 내구성 및 안전성 긴급 점검…“다음 호우 대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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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지사, 침수 교각 내구성 및 안전성 긴급 점검…“다음 호우 대비” 지시

김 지사는 “강수가 소강상태일 때 긴장을 늦추지 말고 다음 호우를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며 “침수된 교각의 내구성 및 안전성을 긴급 점검하고 지난 폭우로 위험도가 높아진 소하천의 준설 작업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도는 비상 3단계를 유지하며 호우 대처 중이다.

현재 김포, 파주, 부천, 고양, 양주, 의정부, 포천, 가평, 남양주, 동두천, 연천 등 11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20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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