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인천 동구와 미추홀구 원도심이 대규모 생활·안전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허종식 의원은 “동구와 미추홀구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허 의원의 말처럼 ‘지속적 예산 확보’가 말이 아닌 실행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원도심의 체질 개선이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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