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이 만들고 한국 배우들이 출연하며 한국에서 촬영한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다음 주 국내 시청자를 만난다.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김이 총괄 프로듀서와 주연을 맡았고 '멘탈리스트'의 켄 우드러프와 한국계 미국인 작가 스테프 차가 공동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버터플라이'는 13일 미국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서 먼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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