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대 ‘쉬었음’ 인구는 7월 기준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두 분야 모두 감소 폭은 지난달보다는 소폭 줄었으나 각각 15개월, 13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농림어업에서는 12만7000명의 취업자가 감소했으며, 이는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와 구조적 변화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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