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부유식 탄소 포집·저장 기술 개발 착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건설, 부유식 탄소 포집·저장 기술 개발 착수

현대건설은 14일 바다 위에 뜰 수 있는 부유체 기반의 CCS(탄소 포집·저장)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CCS는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모아 땅속 깊은 곳에 안전하게 주입해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기술로, 이번 연구는 동남아시아 해양 지역의 고갈된 유·가스전을 이산화탄소 저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해양 이산화탄소 저장은 바다 밑에 고정된 구조물과 배관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주입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