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정형외과 박준영 교수,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박관규 교수 연구팀은 최근 양쪽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한쪽만 수술하는 것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대규모 환자 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
이 중 양측 동시 수술군(659명)과 단측 수술군(996명)에서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 추적관찰 기간, 동반질환 등을 고려해 각각 653명을 성향 점수 매칭한 뒤 비교 분석했다.
성향 점수 매칭을 통한 양측 동시 및 단측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의 임상 지표를 비교한 결과,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30-day-complication), 중환자실 입원율(ICU admission)은 유사했으나 양측 수술군에서 출혈량(Estimated blood loss), 수혈률(Transfusion required)이 높고 입원 기간(Length of stay)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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