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인화 AI 딥테크 기업 사각(SAKAK, 대표 배건규)이 글로벌 통신사 보다폰(Vodafone)의 글로벌 성장지원 프로그램 ‘스케일업 엑스(Scaleup X)’에 선정됐다.
‘스케일업 엑스’는 보다폰이 전 세계 혁신 기술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로 육성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GDIN 김종갑 대표는 “사각의 ‘스케일업 엑스’ 합류는 ‘스케일업 케이’가 국내 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입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 사례”라며 “향후에도 해외 혁신 거점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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