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노사 합동 수해 현장 복구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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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 합동 수해 현장 복구 봉사활동 전개

한수원이 13일 차세대 원전건설 핵심 기술인 모듈화 공법 국제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지난 12일 노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단성면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수원은 지난 7월 말 집중호우 피해 발생 직후 긴급 복구 지원금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수해 현장을 직접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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