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5전 GTB 클래스는 정상오(GTB)가 포디엄 정상을 밟았다.
9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16랩=62.528km)에서 열린 결선은 정상오가 31분37초468의 기록으로 체커기의 주인공이 되면서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
예선 결과 최윤민이 1분54초562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가운데 정상오가 0.082초 차이로 2그리드에 안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