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랑스럽다.곧 좋은 시간이 올 것이다.실망할 시간은 없다.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시즌을 행해 나아가자.여전히 토트넘을 생각하고 있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파리 생 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덜미를 잡히면서 좌절했다.
토트넘은 사상 첫 UEFA 슈퍼컵 우승을 노렸지만,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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