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력 당권주자인 김문수 당 대표 후보(전 고용노동부 장관)가 김건희 특검팀의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반발해 당사 현관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는 특검은 500만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통째로 내놓으라고 상식 밖의 요구를 하며 하루 종일 당사를 점거했다"고 비난하며 "대한민국 정당사에서 제1야당의 당원 명부를 전부 다 내놓으라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야당 탄압 술책"이라고 했다.
송 위원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특검에서 주장하는 모 종교단체 교인 명단 중 가장 우리 당 당원에 해당할 것 같은 명단을 일부 추려달라고 해서 20명의 명단을 받아 자체적으로 당원 명부와 대조해봤다"며 "당원인 분이 한 분도 없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