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장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5)가 선수단과 작별 인사를 나눈 뒤 한국을 떠났다.
로하스는 2017년 KT와 인연을 맺은 장수 외국인 선수다.
로하스는 안현민에게 "이제 너의 시간이다"라며 "나는 이제 한국(KBO리그)을 떠난다.네가 더 많은 기록을 남겼으면 좋겠다"라고 앞날을 응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