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악마를 보았다'...'꼬꼬무', '거여동 밀실 살인' 파헤친다
배우 박효주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 ‘단골 리스너’로 등장해 특유의 노련한 추리력을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꼬꼬무’는 2003년 서울 거여동에서 발생한 ‘밀실 살인사건’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엔플라잉의 이승협, 배우 박효주, 방송인 홍화연이 리스너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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