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라이더컵 단장 겸 선수 제안 받았지만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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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라이더컵 단장 겸 선수 제안 받았지만 고사"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과 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서 단장과 선수를 겸하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고사했다고 밝혔다.

매킬로이의 이 발언은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 미국팀 단장인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선수로도 뛸 가능성이 커지면서 나온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미국팀 라이더컵 대표 12명은 선발 포인트 상위 6명에 단장 지명 6명으로 구성하는데, 선발 포인트 랭킹 7∼10위 선수는 대개 단장 지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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