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정산을 받지 못한 과거를 폭로했다.
정산 금액이 0원이었다는 이광수에 지석진은 "근데 회사가 맞을 수 있다.네가 그렇게 가져갈 게 없었을 수 있다"며 냉정한 발언을 했다.
유재석은 "회사가 집 제공 했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월세도 차도 제공받은 게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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