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확성기 철거한 적이 없고, 철거할 의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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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확성기 철거한 적이 없고, 철거할 의향도 없다”

이 대통령의 ‘북측 일부 확성기 철거’ 발언에 대해서는 “무근거한 일방적 억측이고 여론조작 놀음”이라며 “철거한 적이 없고 철거 의향도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한국의 현 정권은 윤석열 정권 때 일방적으로 취한 조치들을 없애버리고는 그 무슨 큰일이나 한 것처럼 평가받기를 기대하면서 누구의 호응을 유도해 보려는 것 같다”며 “하지만 이러한 잔꾀는 허망한 ‘개꿈’에 불과하며 전혀 우리의 관심을 사지 못한다”고 비꼬았다.

또 “한국이 확성기를 철거하든, 방송을 중단하든, 훈련을 연기하든 축소하든 우리는 개의치 않으며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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