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확성기 철거 안 해...美와 마주앉을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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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확성기 철거 안 해...美와 마주앉을 일 없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북측도 일부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우리는 국경선에 배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한 적이 없으며 또한 철거할 의향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부부장은 대남확성기 일부 철거에 관해 "사실부터 밝힌다면 무근거한 일방적 억측이고 여론조작 놀음"이라며 "우리는 국경선에 배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한 적이 없으며 또한 철거할 의향도 없다"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의 대북 확성기 철거작업에 호응해 북한도 일부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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