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와 함께 "조반리 레오니가 리버풀로 간다.레오니는 리버풀과 장기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65억 원)에 셀온 조항이 붙는다.파르마 센터백은 리버풀을 원했기에 바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레오니는 2006년생 센터백이다.
로마노 기자는 "리버풀은 또한 게히 영입도 노린다"고 하면서 아직 리버풀 이적시장은 끝나지 않았다는 걸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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