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대 항공사 '에어 캐나다'가 13일(현지시간) 언론 보도문을 발표, 주말에 예정된 파업에 대비해서 14일부터 일부 항공편의 취소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국내 매체들을 인용한 신화통신에 따르면 에어 캐나다는 목요일인 14일 감축 운행을 시작해 15일에는 더 많은 항공편을 취소하고 토요일인 16일에는 에어 캐나다와 에어 캐나다 루지 소속의 모든 항공기 운행을 아예 중지시킨다는 계획이다.
항공 승무원 1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캐나다 공공 고용자 노조( CUPE)가 총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에어 캐나다도 이에 호응해서 파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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